일본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독신 젊은 남성들 초식남 절식남들로 인하여 벌써부터 큰 골머리를 썪고 있다는
것을 일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이미 알고 계실껍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시는 사진짤의 이 인형은 일본 초식남 절식남들의 여자 친구(여친)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이라는 인형인데요.. 일본에서 솔로 독신인 젊은
남자들 초식남이나 절식남들에게 정말 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분이 이 사진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 초식남 절식남들의 여자 친구(여친)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이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 엄청 비싸긴 한데 가격에 따라 진짜
사람처럼 최대한 똑같이 구현을 해놓았다고 하구요 일단 사진 짤 보면 진짜 사람 처럼 손톱에다가 손톱 때, 뼈 관절
모공, 주름, 혀, 치아, 입술, 약간 땀에 젖은 촉촉한 피부 똑같이 만들어 놓은거 보이시죠?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일본 초식남 절식남들의 여자 친구(여친)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이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이 더 놀라운건 실제로 엑윽엑엑 ㅍㅍㅅㅅ도 할수 있겠금 여자
사타구니(성기, 보지) 에 구멍도 뚫려 있고 가슴(젖가슴, 유방) 도 남자 취향에 따라 사이즈가 다양하게 구현되 있고
심지어는 핑유(핑크색 젖꼭지), 검유(검은색 젖꼭지) 까지 진짜 사람 처럼 똑같이 구현해 놓았다고 하네요 거기다
취향에 따라서 헤어 스타일 얼굴 형태까지 가지 각색으로 골라서 선택하는 재미를 느낄수있도록 구현해 놓기까지 했
다고 하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실리콘 재질, 소프트 비닐 재질로 만들어서 실제 여자를 만지는것같은 촉감도 느낄수 있다네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일본 남자(일본 남성) 들이 요새 초식남 절식남이 증가한다는건지 그리고 일본에서 왜 개념 없는 골빈 무개념
꼴통 페미니스트 꼴페미 보슬아치들이 사라지고 일본 여자(스시녀) 들이 정신 차릴수 있었는지 이런것만 봐도
우리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남자들 같은 경우 굳이 연애 안하고 결혼 안해도 얼마든지 자신들의 성욕을 풀수 있는 이러한 19금 것들이
주변에 쌓이고 널렸어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런것들 즐기면서 자신의 성욕 풀수 있다 이 말입니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제가 쓴 이 글을 보고 일본 초식남 절식남들의 여자 친구(여친)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이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구글에 ラブドール Love Doll 이렇게 검색어
한번 입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몇백년 후면 일본 초식남 절식남들의 여자 친구(여친)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이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 사람 처럼 말하고 움직이는 세상이 올까요?ㅋㅋㅋㅋㅋㅋ
사람 모양의 실리콘 인형이자 단백질 인형인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 보니 괜히 제가 일찍
태어난거 같아서 한스럽네요ㅠㅠ
핵심 요약: 일본의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은 치아, 혀, 피부와 속 근육의 밀도까지
완벽하게 실제 사람인거 마냥 재현을 했으며 구체 관절 인형처럼 다양한 자세를 만드는게 가능한 인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기(보지, 사타구니) 내부 및 전신에 열선을 넣어 체온까지 실제 사람이랑 똑같이 재현에 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러브돌(ラブドール Love Doll 리얼돌) 인형은 단순한 남성용 자위 기구 를 넘어서
그냥 엑윽엑엑 ㅍㅍㅅㅅ 떡 치는 기구 그 자체다 이 말이죠 암튼 가격은 한화로 대략 900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밑에는 기술 발전 놀라워라 초정밀 ‘리얼돌’의 모든 것 에대한 신문기사내용입니다
십덕후. 몇 해 전 케이블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인물을 기억하실는지 모르겠다. 여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를 너무 사랑했던 한 남성의 별명이다. 한 가지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을 오덕후(오타쿠라는 일본말에서 유래됨)라고 흔히 하는데 특이함의 정도가 두 배에 달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베개를 안고 자는 건 물론이고, 외식을 할 때도 데려가 베개 몫의 음식을 시킨다. 인형이나 캐릭터에 이토록 집착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베개는 약과다. 실제 성인 여성 크기인 데다 감촉까지 사람 같은 ‘리얼돌’의 범주는 상상을 초월한다. 십덕후, 아니 이십덕후의 세계를 공개한다.
일본 영화 <공기인형>의 한 장면.
리얼돌은 실리콘 재질 또는 피부와 비슷한 촉감의 재질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성인여성 크기의 인형을 말한다. 리얼돌, 러브돌, 섹스돌, 더치와이프 등 명칭은 다양하다. 더치와이프라는 이름은 네덜란드 선원들이 만든 인형에서 생겨난 이름이다. 오랫동안 바다에서 생활하는 선원들은 ‘특별한’ 물건을 만들어 성욕을 해소했다고 전해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리얼돌의 역사는 유구하다.
일본은 ‘성진국’ 답게 리얼돌 제작에 있어서도 종주국이다. 애초에 일본에서 리얼돌은 일반적인 성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마네킹과 다를 바 없는 얼굴에 몸 형상만 겨우 갖춘 고무 덩어리였다. 하지만 차츰 일반인들도 찾기 시작하면서 인형 제작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촉감도 인체에 가깝게 실리콘으로 만들었고 최근에는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는 리얼돌까지 생겨났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리얼돌 제작업체는 ‘오리엔트 공업’이다. 오리엔트 공업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리얼돌은 사람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생김새가 정교하다. 온라인 구매 또한 가능하다. 주문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얼굴의 리얼돌을 이름과 함께 보여준다. 얼마나 디테일한지 알아보기 위해 기자는 직접 주문서를 만들어봤다. 진갈색 생머리에 어딘지 신비로운 표정을 하고 있는 ‘이쿠라 미나미’를 선택했다.
기자가 선택한 이쿠라 미나미. 가격은 725만 원 정도다.
캐릭터와 교감하는 느낌을 받으려면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95만 원이 추가된다. 다음은 가슴이다. 주문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유두의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상체 부분만 따로 팔기도 하는데 520만 원 정도다. 뿐만 아니라 하체는 음모의 양과 왁싱 모양도 선택할 수 있다. 손가락 관절이 움직이는 옵션은 45만 원을 주고 추가할 수 있다. 또 매니큐어, 페디큐어의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교체형 삽입구인 속지를 선택하고(13만 원), 가발을 관리할 빗과 샴푸로션 세트(2만 5000원), 인형에 온기를 줄 수 있는 발열담요(20만 원)는 옵션 사항이다. 이 모든 옵션을 선택해서 탄생한 이쿠라 미나미는 725만 원 정도다.
더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캔디돌’도 있다. 리얼돌이 성인 여성의 모양을 하고 있다면, 캔디돌은 여자 아이를 본뜬 모양이다. 동그랗고 앳된 여자 아이의 얼굴을 한 인형에 미성숙한 바디를 택하면 된다. 더 작은 사이즈의 인형인 ‘나노’라인도 있다. 여기엔 타이트한 짧은 팬츠의 운동복을 옵션으로 살 수 있다.
일본의 뒤를 잇는 리얼돌 제작사는 유럽의 ‘돌스토리’(Dollstory)다. 일본산보다 섬세하고 리얼하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양인, 서양인 등 선택할 수 있는 여성의 얼굴이 24가지나 됐고 표정 또한 다양했다. 여기에 갈색, 초록색, 회색 등 눈동자 색도 고를 수 있다. 헤어스타일 표본은 20개, 피부색도 제각기 다르다. 얼굴만도 1000개 넘는 조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몸은 더 다양하다. 가슴 크기는 물론이고 유두의 크기도 지정할 수 있다. 손톱은 각진 모양, 둥근 모양, 짧은 손톱 등 4가지였고, 발톱도 마찬가지다. 얼굴에 점을 찍거나, 몸에 문신을 원하는 모양으로 새길 수 있다. 추가 요금을 내면 취향에 딱 맞는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제작해주기도 한다. 유럽의 리얼돌도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리얼돌이 이 정도 가격이 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먼저 석고 등 단단한 소재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여기에 실리콘을 덮어 보다 자연스러운 주물틀을 만든다. 여기에 인체 감촉을 더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특수 실리콘을 부어 몸을 완성한다. 속눈썹은 한올한올 수작업으로 붙이고, 안료로 섬세한 화장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정교한 가발을 씌워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수준의 리얼돌을 구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반입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관세법 234조에는 “풍속을 해치는 서적, 기타 이에 준하는 물품”은 국내에 반입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우리나라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건 국내에서 생산된 리얼돌이다. 하지만 ‘리얼돌’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민망할 만큼 조악하다는 게 흠이긴 하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외국제품과 달리 국내산은 비싸야 100만 원 수준이다. 자세를 바꿀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얼굴은 마네킹 머리를 붙여놓아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런 조악한 수준에도 이용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가지 긁을 일도 없고 항상 내 편이 돼준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는 등 다양한 후기가 올라와 있다. 또 성인용품 판매 사이트에서 사진 후기도 다수 볼 수 있다. 실제 수년간 ‘인형체험방’이라는 간판을 단 업소가 성행하기도 했다. 침대가 놓여있는 작은 방에 리얼돌이 누워있고, 머리맡에는 성인영화나 포르노를 볼 수 있는 컴퓨터를 둔 구조다. 경찰에서 관련법 규정을 만들어 단속하면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유럽산 리얼돌은 점·문신도 가능해 얼굴만 1000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애인 대체용품으로 추앙(?)받지만 단점은 있다. 보관 문제다. 누군가 집을 방문했을 때 리얼돌이 침대에 누워있는 현장을 목격하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민망하다.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 부분 리얼돌이나 공기인형도 판매한다. 공기인형은 비닐소재로 만들어진 사람 형태의 풍선에 공기를 넣어 사용한다. 보관과 다루기가 쉬운 반면 외관에서는 어떤 감흥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일부 이용자는 투명한 공기인형에 란제리를 입혀 사용하기도 한다.
이를 보완해줄 만한 제품이 ‘부분 리얼돌’이다. 특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엉덩이와 가슴 모형이 그것이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부분 리얼돌에 대한 판매 문의와 특정 모델명 제품에 관한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남성에게 이런 다양한 선택권이 허용된 건 불과 몇 개월 전이다. 지금까지 남성용 자위기구는 음란물로 지정돼 판매, 전시가 금지돼왔다. 하지만 지난 7월 법원은 새로운 판단을 내렸다. 성인용품 판매점에서 제품을 진열하고 팔아온 혐의로 기소된 업주에게 무죄를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은 “비록 저속하고 문란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 왜곡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리얼돌 국내 반입 가능성도 조금씩 열리는 추세다. 관세청 통관기획과 관계자는 “리얼돌에 관한 규정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수입 허가된 판시가 있다면 들여올 수 있다. 아직 리얼돌을 국내로 반입하려는 사람은 없었던 걸로 안다”고 말했다.
서윤심 기자 [email protected]
리얼돌 빠텐더!!!
일본의 한 업체에서 리얼돌을 응용한 빠텐더가 출시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리얼돌은 술집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가슴을 주물러 주면 술이 나옵니다.
일본의 한 술집입니다. 리얼돌 빠텐더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쪽 가슴을 주물러 주니, 다른 한쪽에서 술이 나옵니다.
유두에 구멍을 따라 술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다른 리얼돌에서는 와인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슴을 주물러 술이 나오는 리얼돌.
형제들의 로망을 마구 자극합니다.
겨울꽃2015.01.13 23:22
아라가키유이2015.01.13 22:55
아라가키유이2015.01.13 22:43
버니캣츠2015.01.13 21:50
겨울꽃2015.01.13 21:20
겨울꽃2015.01.13 18:38
아라가키유이2015.01.13 14:57
아라가키유이2015.01.13 14:39
오타쿠2015.01.13 14:06
겨울꽃2015.01.13 10:22
겨울꽃2015.01.13 09:26
겨울꽃2015.01.12 19:20
겨울꽃2015.01.12 10:26
겨울꽃2015.01.12 01:06
겨울꽃2015.01.1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