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칼은 요즘으로 말하면 한 마디로 '대박' 캐릭터지요. 사랑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너무도 아름다운 외모, 남자다운(?) 성격에다, 민중을 위해 각성하고 성장하는 캐릭터의 입체적 변화, 작품 전반에 흐르는 비장미를 이어받은 처절한 운명까지 갖추었으니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작품에서 오스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인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이대근2014.09.25 19:29
들장미2014.09.25 18:54
봄사랑2014.09.25 15:03
봄사랑2014.09.25 14:55
봄사랑2014.09.25 14:50
봄사랑2014.09.25 08:52
봄사랑2014.09.25 08:48
봄사랑2014.09.24 19:40
봄사랑2014.09.24 19:32
봄사랑2014.09.24 18:13
봄사랑2014.09.24 17:50
봄사랑2014.09.24 17:31
나쁘진않아2014.09.24 16:34
하야시2014.09.24 16:09
봄사랑2014.09.2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