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팔자가 편안하고 부귀영화에 욕망을 두고 사는 게 인생 일 게다. 어려서 타고난 영재도 노력과 성실함이 없으면 팔자에 노숙으로 나 자신보다 하늘을 원망 한다. 생활이 어려워도 낮은 곳을 바라보며 늘 마음을 다스려 자기 성찰에 지혜로워야 덕이 보인다. 내 주위 환경에서 실생활은 어떠한가 늘 검소하고 소홀함이 없고 절약해야 내 인생 마지막을 비울 수가 있는 것이다. 내 자신에 불만이 쌓일 때
내 인생보다 더 어려운 곳을 바라보면 그 동안 허례 허식과 허영은 없어는가 한번은 인생의 뒤안길을 되 돌아 봄으로
마음속 위안 아닌 그 부 그럼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도 산 이래 섬진강을 바라보며 몇자 올려 봅니다.
봄사랑2014.03.10 14:53
봄사랑2014.03.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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