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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이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이 무산소 운동보다 건강에 좋으며, 운동은 규칙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정말로 운동이 건강에 유익하려면 1주일에 몇 번,
한 번에 최소 20-30분 동안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첫째, 운동은 다양한 대사 및 심장 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낮추며,
이런 질환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될 확률을 감소시킨다.
둘째, 운동은 일반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운동 후 몇 시간 또는 하루 정도는
스 트레스 반응을 둔화시킨다.
셋째, 운동을 함으로써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이 작아진다는
증거가 있다.

#2.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다시 말해서, 거의 매일, 한 번에 15-30분 정도)


명상을 하면 당질 코르티코이드 수준이 낮아지고, 교감 신경 긴장이 떨어지고,
이 두가지가 너무 많아서 나타나는 모든 나쁜 것들이 감소하므로, 건강에
상당이 좋은 것 같다.

#3. 삶 속에서 더 많은 통제 능력과 예측 가능성을 가져라.


곧 닥칠 스트레스에 대한 더욱 예측 가능한 정보는 스트레스를 완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나타나거나,
불필요하거나 스트레스를 줄 정도로 많거나,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
또는 그 정보가 알고 싶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소식인 경우에는 별 소용이 없다.

#4. 사회적 지원이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는 것은 자명하다.


친구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거나, 사회자본이 많은 커뮤니티에 속하는 것도
건강에 좋다. 또한 스트레스를 가장 잘 완화시켜 주는 성질을 가진 사회적 지원은
바로 필 요로 하는 사회적 지원을 베푸는 것이다.

#5. 욕구 불만을 해소할 방도를 찾고 이를 정기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물론 그 해소법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어야 한다.
궤양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남에게 궤양을 생기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새로운 스트레스 대처법으로 알려진 것들의 구성 요소 목록과 관련 인쇄물을 읽을
때에는, 과대광고인지를 의심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알아내도록 하자.

#6. 알맞은 때에 알맞은 전략을 고르는 것, 즉 인식적 유연성이 도움이 된다.


일부 스트레스 요인들을 마주했을 때, 그 '대처 방식'은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변화시키거나 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더
좋은지 알아내는 인식적 과제에 도전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감정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단지 스트레스 때문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인정하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느끼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 관계와
사회적 지원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의 작업은 조절점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유용하고 건강에 좋은지를 보여 준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 결과가 나온 것이라 믿고 싶어 하며, 넓고 오래 지속되는 의미를 부여한다.
결과가 나쁠 때는 자신의 조절점 밖의 일 때문이라면서, 매우 국소적이고 제한적
의미를 갖는 일시적인 사건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은연중에 특정 상황에 적합한
전략을 바꾸는 것은 전략을 바구는 인식의 유연성을 가진다고 말한다.

#7. 싸움을 선택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싸울 때는 사용하는 전략의 유용성과 탄력성에 대해서는 퀘이커교 예배에서
내가 들은 적이 있는 하나의 구절로 요약할 수 있다.

강한 바람을 마주할 때는, 내가 풀잎이 되게 하소서.
강한 벽을 마주할 때는, 내가 일진광풍이 되게 하소서.

때때로 스트레스에 대처하려면 벽을 불어 넘어뜨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때때로 바람에 눕고 굽혀지는, 그러나 바람이 지나간 후에는 여전히 꿋꿋이
서 있는 풀잎처럼 되기도 해야 한다.
-출처: 로버트 새폴스키, <STRESS(스트레스)>, 사이언스북스, pp.586-620.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어디서 오는가

 

어려움이 많아서 평정을 잃은 것이 아니라, 통제감 잃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즉, 확실히 눈에 정리되어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불안을 느끼고 잡념에 혼돈하게 되며 미리 걱정부터 하는겄입니다

 

스트레스란
현재자신이 감당하기 풀기힘든 환경에 놓였슬때 발생합니다

또한 해법이나오지않았기에불안한상황이기도하고요


이런 힘든환경에서 스트레스쌓인 두뇌로 닥친상황의 해결을 모색하려고하지만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앞선다면 긴장 흥분상태로 인해 실제 그상황을 해결하는 현명한 해결책은 나오기힘들죠

오히려 그럴떄일수록 어꺠를 피시고 심호흡을 크게하시고 물을마시며 

먼저 자신의 흥분긴장되고있슴을 인지하십시요

 

그리고 당연한말이겠지만 스트레스쌓이면 잠시 자신의 스트레스를 잠시잊는게 좋곘는데요
하지만 지금 막  바로 해결해야한다면

지금 나의 처한환경에 한걸음 떨어져서

쉼호흡을 크게하시며 제3자가 바라보는식으로 자신의  처한환경을 잠시 눈을감고 바라봅시다


생각을하고 대책을  세워  어느정도 계획윤곽이 잡혔다면

그이후엔 스트레스는 과감히 휴지통에 쳐박아둡시다

특히 잠자기전에 오늘의 모든근심을 휴지통에 버리십시요

 

가장어리석은건 스트레스의노예가되여 잠자리까지 스트레스를 가지고오는거랍니다

스트레스는 컨트롤해야하는거지 스트레스에 노예가되지마십시요


스트레스쌓일때 전환하는 방법으론

자신의성격에맞는 취미생활
즉 편안한음악을듣거나
경치좋은곳에 여행을떠나거나
친구들이랑 수다 떨거나
또는 클럽에가서 신나게 춤을춘다거나
또는 보다 익사이팅한 번지점프같은 정신줄놓을정도  화끈하게 즐겨보는것도 새로운 전환이 될수있겠죠

스트레스쌓일땐 잠시 지금의환경보다는 다른 새로운환경을 경험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트레스와 인내력의 관계

뇌 과학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느끼면 이 정보가 핵산에 기억된다.
그래서 동일한 스트레스를 느끼면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자극
호르몬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베타엔돌핀이 분비가 된다.
따라서 동일한 형태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점점 견디기가 수월해지고 결국
인내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인내력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중 하나다.
인내력을 형성하는 뇌과학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으면 스트레스는 단순히
스트레스로 자체로만 취급 되었어는 않될 것이다.

스트레스 -> 인내력/실력 향상 -> 인생통찰 이라는 필수 조건임에 틀림이 없다


 

'열등감 ' 넘어서기 스트레스

열등감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자 없는 사람이 없듯이, 자기만의 비밀이 없는 사람은 없다.
실수도, 자책도 하지 않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너 나 할 것 없이 실수를 숨기고 비밀을 만들어가느라 전전긍긍한다.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 "그래 난 실수를 했어."하고 털어놓으면 그건 더는
비밀이 아니다. 그 일이 거론되더라도 긴장하거나 어색해할 필요가 없다.
반면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면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한때의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비밀이 되고 만다.
그 다음부터는 비슷한 이야기만 나와도 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열등감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양창순, <마인드 포스>, pp.45-47.

 

 

* 실수도 할 수 있고 실패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만 넘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지요. 그렇다면 문제는 넘어졌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툴툴 털고 일어서면 됩니다.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을 자책하게 되지요. 실수 없이 어떻게 성취가 있을 수 있겠어요

 

어쩔 수 없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어쩔 수 없는 일로 고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완전하기 어려운 것 같다.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는데도 뭔가를 찾기 위해서 미련으로 포장된 덫을 놓는다. 즉, 정신적 감옥에 스스로를 가둔다.
자력으로 어쩔 수 없으면 차라리 수류거 해야 한다.
그냥 물 흐르듯이 놔두자. 그리고 약간의 관심만 가져야 하고 시간의 능력을 믿고 하고있는 일에 매진하자.
잡을 수 있으리라 착각하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너무 많다.
스트레스도 일종의 신기루 라고 말하고 싶고 자력으로 컨트롤 불가능하면 차라리 놓자. 자력으로 될 수 있다면 죽어라고 해보고, 어쩔 수 없으면 차라리 수류거 해자. 이것을 분간하는 일은 참 중요하다. 스트레스의 절반은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다.

 

 

 

 

감정은 단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서가 아니다. 감정은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택하지 않게 된다. 일단 감정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똑똑함'의 길로 성큼 들어서는 셈이다.
그 길에는 신경질이라는 우회로가 없다.
우리에게는 그 길이
생소할지도 모른다.
주어진 감정을 삶의 조건이 아닌 선택으로 여긴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한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핵심이다.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pp.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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