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윤식씨에게  곽 기자말고 20년 전부터 사귀여온  내연녀가 있었다

곽기자가 기자회견할려고 가장큰 이유입니다

물론  곽기자는 속고 배반당해서이겠죠..

2. 곽기자가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백서빈에게  협박폭행을당함.

백윤식씨의 20년동안 사귀여온 내연녀가

백윤식씨와 곽기자사이  모르고있다가

뉴스에 백윤식 30년 연하연인설 보도된이후에

열받아서   20년 내연녀가 곽기자에게 전화걸어 협박과폭언을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또한  백윤식씨아들 등이 재산권문제로 곽기자에게 협박 폭력을했다고하네요

이쯤하면 막장드라마 한편은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얼킨분들 각 각의 한분들 다 나름 사연이있겠죠

얼키고 얼킨 실타래를 만든 원인제공은 백윤식씨 이니

모든 스트레스를 안고

이 실타래를 어찌풀건가는 지켜보야한상황인듯합니다

적당히 절제하시고 살아도 멋지게사실분이..

백윤식선생님은 사서 고생하시는듯합니다.

1.백윤식에게 20년 전부터 만나 온 여자가 있었다

29일 한 언론매체는 배우 백윤식(66)의 연인으로 알려진 K기자(36)가 이 같이 주장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K기자는 지난 23일 평소와 사뭇 다르던 백윤식의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해 추궁했더니 "힘겹게 '여자가 있었다'고 말하더라"고 밝혔다.

K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백윤식은 20년 간 만나오던 이모씨(57)가 있었고 백윤식과 K기자의 열애설이 언론에 공개되자 이모씨는 "배신을 당했다"고 연락해왔다.

K기자는 "백윤식은 이모씨와 '정리한 사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 K기자가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 K기자가 백윤식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마땅한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기자는 지난 27일 자청한 백윤식 폭로 기자회견에서 백윤식에게 20년 된 연인이 있음을 밝힐 계획이었다.

또 K기자는 백윤식의 집을 방문해 두 아들 내외의 분가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두 아들로부터 몸에 멍이 들 정도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K기자는 "백윤식의 두 아들과 며느리는 주변에 알려진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하게 반대했다"며 "백윤식이 거의 모든 가계 지출을 책임지고 있는데 두 아들은 나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짐작해 나를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또 K기자 "백윤식 자녀들은 아버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생활비를 도맡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당연한 듯 '돈을 내놓으라'고 고함을 쳤다. 그들은 나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더는 받지 못할 것으로 짐작해 그렇게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