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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13.09.23 13:42
[음악추천] 해니 - 나만
조회 수 9896
해니(Hanny),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미니앨범 [End+And] 발매.
두 장의 싱글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갖춘 싱어 해니(Hanny)가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앨범 앞쪽부분의 끝을 상징하는 ‘End’와 뒤쪽부분의 시작을 상징하는 ‘And’가 만나 [End+And]란 이름이 완성되었는데, 이별 후 그리워하는 모습에서부터 단념,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내었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으로 자신이 작사, 작곡, 편곡에 관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보여주었고, 이와 함께 총 프로듀서 Illusion.P가 전체적인 앨범의 테마에 관여하였고, NoA, Oh Welll, Le’mon, Monsta.B와 그 외 세션연주자들과 함께 소통하여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사운드를 부담없이 담아내려고 노력하여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본 앨범에서 새로운 사운드의 이런 날까지 들어볼 수 있다.
두 장의 싱글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갖춘 싱어 해니(Hanny)가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앨범 앞쪽부분의 끝을 상징하는 ‘End’와 뒤쪽부분의 시작을 상징하는 ‘And’가 만나 [End+And]란 이름이 완성되었는데, 이별 후 그리워하는 모습에서부터 단념,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내었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으로 자신이 작사, 작곡, 편곡에 관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보여주었고, 이와 함께 총 프로듀서 Illusion.P가 전체적인 앨범의 테마에 관여하였고, NoA, Oh Welll, Le’mon, Monsta.B와 그 외 세션연주자들과 함께 소통하여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사운드를 부담없이 담아내려고 노력하여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본 앨범에서 새로운 사운드의 이런 날까지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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