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보관법을 잘 지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셰프 마크 베스트는 "조금씩 자주 장을 보는 게 낭비를 줄이는 비법"이라고 한다.
아래는 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이다.
cindy2016.09.28 23:47
윤802016.09.28 23:46
윤802016.09.28 23:43
윤802016.09.28 23:42
윤802016.09.28 23:40
윤802016.09.28 23:28
윤802016.09.28 23:27
구름사냥2016.09.28 03:10
팬월2016.09.26 20:26
cindy2016.09.26 14:57
구름사냥2016.09.26 02:14
cindy2016.09.26 00:08
키릐ㅣ키2016.09.25 13:49
키릐ㅣ키2016.09.25 12:52
cindy2016.09.25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