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보관법을 잘 지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셰프 마크 베스트는 "조금씩 자주 장을 보는 게 낭비를 줄이는 비법"이라고 한다.
아래는 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이다.
윤802016.10.1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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