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다양하지요
물론 성격적으로 본다면 너무도 혼란스러울정도지요
착한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모나고
모난것 같으면서도 착함을 발견할때가 있거든요
성난 인사을 힘주고 다니면서 남에게 조금은 승리할려고 노력하는 우리들
우리가 마치 프로운동선수인양 그 무엇을 향해서 달려들려고 하면 ㅎㅎㅎㅎ
사실 그렇치않으면 우리가 쳐해 있는 이험한 세상을 이길수가 없고요
어쩌다 이렇게 험하고 힘든 세상으로 변해가는지
그 옛날 시골의 인심은 간곳이 없고
그 편한 이웃의 마음가짐은 찾아보기 조차 힘들어졌으니 말입니다
웃층의 아이들 소리게 평화를 느끼지 못하고 공포와 불안만이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이 소란피운다고 살인까지 할정도이니까 더이상 무엇이라 말할까요
저는 그래도 인생을 조금은 산편이라 ㅎㅎㅎㅎ
이제는 홀로 외로움을 즐기기 보다는 조금은 서로 메로 소통하고 싶어서
40후반의 남자는 지금 이곳을 조용히 그리고 개똥철학으로 호소해 봅니다 ㅎㅎㅎㅎㅎ
원합니다 그리고 바랍니다 멜의 친구를 ㅋㅋㅋㅋㅋ 안녕
호guy2020.03.07 17:27
영원한친구2019.03.31 16:06
금사자시키로스2016.05.03 21:09
모소리2014.09.06 20:28
모소리2013.04.18 12:52
bigbabamba2013.01.07 19:54
JmYang2012.02.14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