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나이가 43살에 158cm라는데 ㅋㅋ 엄마뻘 ㅋㅋ
검사 성폭행 성뇌물 받는 전재몽 최연소 변리사 합격자라는데....
로스쿨1기 서울대전기공학과 출신 전재몽
지금 수습검사라는 사람입니다.
한국 검찰들 정말 부패한거알고 있는데 다시 재 확인시켜주네요..
잼난것은 구속이 안된다는것입니다. 결국 한국 검찰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법이죠..
◇ 제40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하셨는데 소감 한마디 운이 좋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그리고 제가 글씨를 진짜 못쓰는데 그거 짜증 안내시고 읽어주신 채점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변리사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친구가 변리사 학원에 등록하러간다고 같이 가자길래 갔더니 두과목을 한과목값만 받고 수강할 수있다는 학원측의 유혹에 넘어가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
부모님은 잘 게시니??????
젊은놈이 너무 굶었나..
띠동갑되는 사람한테.. ㅋㅋ
‘여성 피의자 성추문’ 의혹의 당사자인 전모(30) 검사가 검사실에 피해 여성 A(42)씨에게 반말을 쓰고,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A씨를 성희롱한 듯한 내용이 녹취록에 담겨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전 검사와 나눈 대화를 휴대전화와 MP3로 녹음했으며, 녹취록 6개를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제출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제출한 녹취록에는 A씨와 전 검사가 10일 서울동부지검 전 검사 집무실,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 모텔에서 나눈 대화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록에서 전 검사는 A씨를 “자기야”라고 부르고, ‘사건을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A씨에게 ‘결정권은 부장(검사)에게 있다. 나는 어쩔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또 A씨 측 변호인은 “당시 전 검사가 A씨에게 ‘성관계 갖는 것을 좋아하느냐’ 등 성희롱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A씨는 “좋아한다” “즐거웠다” 등의 대답을 했는데, 이는 A씨가 이미 10일 서울동부지검 전 검사 집무실에서 성폭행을 당해 체념한 상태였고, 전 검사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려는 절박한 심정이었기 때문에 한 말이라고 변호인은 설명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대가성 부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이미 녹취록 등이 제출돼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대검 감찰본부가 전 검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대검 감찰본부는 적용 법리를 재검토해 27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계획이다
혈기왕성2013.10.01 09:50
성인군자2013.09.30 20:41
우린친구2013.09.30 10:45
우린친구2013.09.30 09:53
제우스2013.09.29 14:51
우린친구2013.09.29 12:06
우린친구2013.09.29 09:53
혈기왕성2013.09.28 10:42
제우스2013.09.27 20:55
장훈2013.09.27 19:47
미켈란젤로2013.09.27 17:46
미켈란젤로2013.09.27 10:50
성인군자2013.09.26 20:01
구글구글2013.09.26 19:22
구글구글2013.09.2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