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첫 번째 -> 카톡 대화를 잠시 소개 드리면...

​

A : 팀장님 / B :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

A : 저 오늘 출근 못할 것 같아요. 월차 좀 쓰려고요....

​

B : 너 오늘 오후에 PPT발표 있는거 모르냐? A : 그거 혹시

​

팀장님이 대신 해주시면 안될까요...? B : 아니 갑자기 내가

​

그걸 어떻게 해? 한달동안 준비한 PPT발표를 갑자기

​

못한다고 하니!!! 그것도 하루, 이틀 전도 아니고 당일날!!!

​

​

A : 저 정말 오늘 급한일이 생겨서 그래요ㅠㅠ

​

제발 부탁 드립니다 B: 무슨 일인데 그래??? A: 저 죄송하지만...

​

진짜 오늘 출근 못할거 같아요, 이해좀 부탁 드립니다.

​

B : 진짜 그따구로 할 거야? 여기가 학교야???? 여긴 사회,

​

직장이라고!!! 도대체 직장일 보다 더 중요한게 뭔데??? 

​

 A : 저희집 라이언 병원을 가봐야 하거든요...

​

 B : 라이언??? 그게 누군데???

​

​<!--[endif]--> 

​

​

A : 저희집 막내 강아지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밥도 안먹고

​

간식도 안먹고 계속 누워만 있어요. 예방접종일 이기도

​

하구요... B : 머? 지금 장난하냐???? 출근을 안하고

​

개 한 마리 때문에 병원에 가는게 말이 되? 그리고 동물병원은

​

퇴근하고 가도 되잖아? 너 진짜 어이없는 아이다

​

A : 어이가 없다고요? 라이언은 저희 가족이에요!!!

​

B : 에라이 개념없는 놈아!!! 때려치어라! 예의없는 놈아!!!

​

재미있는 이야기 두 번째 : 노루가 다니는 길은?

​

정답 노루웨이 / 싸움을 잘하는 나라는? 칠레 /

​

재미있는 이야기 세 번째 : 싸움을 잘하는 축구 선수는?

​

펠레 당신의 다리와 다리사이에 있는 것은?

​

정답 : 와 / 경찰서의 반댓말은? 경찰 앉아,

​

​

어느 부부의 카톡 대화 -> 부인 : 당신은 나에게 로또같은

남자에요. 남편 : 왜? 너무 귀하고 사랑스러워서?

​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줘서? 날 만난게 로또 당첨된 것?

​

부인 : 아니 드럽게 안맞아서... / 어느날 남편이

​

직장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자신의 지갑안에

​

있는 자신의 부인 사진을 꺼내 보았는데, 이런 말을

​

했다고 해요. 어휴... 내가 너 같은 인간하고도 사는데,

​

무슨 일인들 못하겠냐

협박 문자가 하나 왔는데... 내용인 즉... 내가! 너의

​

딸을 가지고 있다! 500만원 살리고 싶다면!!!

​

딸을 가지고 와라!!! (이건 무슨... 한글 맞춤법부터 배워야

​

할 것 같은데요?) 다음 이야기 : 보이스 피싱의 패기!

​

보이스 피싱이 어느날 한 중년 남자에게 전화를 겁니다. 

​

 보이스피싱 일당 : 당신의 어머니를 납치하고 있으니

​

빨리 300만원을 입금해라, 그러면 보내준다!!!

중년남자 : 어머니를 납치하고 있다고?

​

 보이스 피싱 일당 : 그래 빨리 입금해 중년남자 :

​

3년전에 돌아가선 어머니를 납치하고 있다고?

​

보이스 피싱 일당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