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2015.08.10 10:42
턱걸이만은 꼭 해야 하는이유
턱걸이의 중요성
---------------
턱걸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는 편이 편하다.
물론 안 해도 되지만 하면 그 맛을 잊기 어렵다.
왜냐 몸이 턱걸이를 원하니깐.
운동을 오래한 구력을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된 것
"간단하게 하라, 그리고 세월 속에 녹여라"
가장 간단한 상체 운동이 바로 '턱걸이'이다.
간단하지만 모든을 내포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어렵기 때문에 턱걸이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문제는 횟수...
정확한 자세로 3개 이상 할 수 있다면 일단 쪽팔림은 모면한다.
사실... 정자세로 10개만 하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본다.
10개 목표를 잡고 일단 횟수를 늘리는데 주력한다.
최대한 정자세로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개 달성이 되면 추가적인 횟수를 늘리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자세에 섬세한 신경을 쓰고
조화로운 미세한 근육을 동원하는 편이 훨씬 좋다.
즉,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내려 올 때는 '가능한 천천히' 주변을 감상하듯 내려 오는 방법을 써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능한 천천히'가 바로 기준점이 된다.
그것의 부하 정도에 따라서 몸은 달라진다.
이것마저도 만족하게 10개를 달성한다면...
횟수를 늘리는 대신에
세트를 늘리면 된다.
즉, 횟수에 목숨 걸지 마라.
사실 세트를 하면 횟수는 저절로 는다.
3개를 하는 사람이 세트를 늘리면
5개로 훨씬 빨리 는다 (세트를 안 하는 사람보다)
세트는 마법과 같다.
세트를 말 한다면 논란이 되는 것이 휴식시간인데.
과감히 무시하라.
1분 쉬든, 5분을 쉬든, 상관 없습니다.
박사 논문에 나오는 일이 아니거든...
옆길로 새는 것이지만
운동은 너무 섬세한 데이타로 하면 오래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때론 한 가지를 선택하였다면 그냥 꾸준히 밀어 붙히는 것이
근육이 몸에서 자라게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턱걸이만 제대로 한다면 상체 운동을 사실 안 해도 된다.
대회에 나갈 생각이 없다면 말이다.
턱걸이를 제대로 하면 강한 포스를 근육 속에 넣을 수 있다.
거칠고, 단순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서 매일 해도 되지만
쉬는 것도 훈련이라는 말을 잊지 않도록 한다.
젊은 나이 때야 매일 엄청난 횟수를 해도 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쉬는 구간이 더 필요로 하다.
아파트 단지 내 턱걸이, 학교 내 턱걸이, 공원 턱걸이...
이것마저 없다면 턱걸이봉으로 문에 걸치고 하면 된다.
자세...
활처럼 휘는 헬스용 자세가 정확한 자세가 아니다.
특전사, UDT의 턱걸이는 체육시간에 배운 턱걸이다.
뭐가 맞다 틀리다가 없다.
오랜 나의 경험에 따르면 체육시간 자세가 좋은 것 같다.
호흡...
올라갈 때 숨을 뱉으면서 올라간다. 그래야 횟수가 늘어도 자연스럽다. 참고 올라 간 후 정점에서 뱉으면 몇 개 못하고 부자연스럽게 된다.
1개도 못한다면 메달리기라도 해서 턱걸이와 친해져야 합니다.
1년 내에 90% 완전한 자세로 10개 3세트 할 수 있다면
기본 자세가 되었건 아니건...
이미 당신은 꽤 좋은 몸이 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턱걸이 전후 반드시 허리 스트레칭을 하시길 권한다.
많이 해 본 사람은 그 이유를 알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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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는 편이 편하다.
물론 안 해도 되지만 하면 그 맛을 잊기 어렵다.
왜냐 몸이 턱걸이를 원하니깐.
운동을 오래한 구력을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된 것
"간단하게 하라, 그리고 세월 속에 녹여라"
가장 간단한 상체 운동이 바로 '턱걸이'이다.
간단하지만 모든을 내포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어렵기 때문에 턱걸이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문제는 횟수...
정확한 자세로 3개 이상 할 수 있다면 일단 쪽팔림은 모면한다.
사실... 정자세로 10개만 하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본다.
10개 목표를 잡고 일단 횟수를 늘리는데 주력한다.
최대한 정자세로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개 달성이 되면 추가적인 횟수를 늘리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자세에 섬세한 신경을 쓰고
조화로운 미세한 근육을 동원하는 편이 훨씬 좋다.
즉,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내려 올 때는 '가능한 천천히' 주변을 감상하듯 내려 오는 방법을 써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능한 천천히'가 바로 기준점이 된다.
그것의 부하 정도에 따라서 몸은 달라진다.
이것마저도 만족하게 10개를 달성한다면...
횟수를 늘리는 대신에
세트를 늘리면 된다.
즉, 횟수에 목숨 걸지 마라.
사실 세트를 하면 횟수는 저절로 는다.
3개를 하는 사람이 세트를 늘리면
5개로 훨씬 빨리 는다 (세트를 안 하는 사람보다)
세트는 마법과 같다.
세트를 말 한다면 논란이 되는 것이 휴식시간인데.
과감히 무시하라.
1분 쉬든, 5분을 쉬든, 상관 없습니다.
박사 논문에 나오는 일이 아니거든...
옆길로 새는 것이지만
운동은 너무 섬세한 데이타로 하면 오래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때론 한 가지를 선택하였다면 그냥 꾸준히 밀어 붙히는 것이
근육이 몸에서 자라게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턱걸이만 제대로 한다면 상체 운동을 사실 안 해도 된다.
대회에 나갈 생각이 없다면 말이다.
턱걸이를 제대로 하면 강한 포스를 근육 속에 넣을 수 있다.
거칠고, 단순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서 매일 해도 되지만
쉬는 것도 훈련이라는 말을 잊지 않도록 한다.
젊은 나이 때야 매일 엄청난 횟수를 해도 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쉬는 구간이 더 필요로 하다.
아파트 단지 내 턱걸이, 학교 내 턱걸이, 공원 턱걸이...
이것마저 없다면 턱걸이봉으로 문에 걸치고 하면 된다.
자세...
활처럼 휘는 헬스용 자세가 정확한 자세가 아니다.
특전사, UDT의 턱걸이는 체육시간에 배운 턱걸이다.
뭐가 맞다 틀리다가 없다.
오랜 나의 경험에 따르면 체육시간 자세가 좋은 것 같다.
호흡...
올라갈 때 숨을 뱉으면서 올라간다. 그래야 횟수가 늘어도 자연스럽다. 참고 올라 간 후 정점에서 뱉으면 몇 개 못하고 부자연스럽게 된다.
1개도 못한다면 메달리기라도 해서 턱걸이와 친해져야 합니다.
1년 내에 90% 완전한 자세로 10개 3세트 할 수 있다면
기본 자세가 되었건 아니건...
이미 당신은 꽤 좋은 몸이 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턱걸이 전후 반드시 허리 스트레칭을 하시길 권한다.
많이 해 본 사람은 그 이유를 알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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