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직접법]이란 직접 여성에게
얘기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헌팅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시도를 하여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
말을 거는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운이 좋게 성공하여 섹스하는 경우도 있지만 백발 백중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헌팅이 익숙해지면 즉계인지 전계인지를 구별해서
쓸데없는 헌팅을 생략해 가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 말을 걸 때에는 노는계와 성실계의 2종류로 분류합니다.
자신의 성격이나 타겟에 맞추어 구분하여 사용합시다.
【인사】
↓
【대화】
↓
【데리고 가거나】
↓
【번호를 묻는다】
↓
【헤어짐】
우선, 무엇을 위해서 [인사]를 하는지?
그것은 반응이 있을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합니다.
즉 [반응]만 꺼낼 수 있으면 [첫마디]는 뭐든지 좋습니다.
인사에는 이유가 있으므로
상대의 반응이 있으면, 그대로 대화를 이어 나갑시다.
인사했는데 반응이 있으면
50% 이상의 확률로 번호를 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무시한다면
바로 단념하고 다른 여성에게 도전합시다.
성실계의 경우는 [안녕하세요]나 [미안해요] 등의 보통 인사로 말을 걸면 되겠습니다.
※포인트※
인사는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노는계
긴장을 풀게하고
오로지 상대를 웃겨
경계심을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한 헌팅입니다.
자기 자신이 웃기기 위한 재료를 준비해
헌팅하는 행위로 핸드폰의 스트랩에 인형을 붙이고 흉내를 내거나
상대의 의중을 파악한 행동으로 친근감을 높이는는 수법입니다.
성실계
긴장한듯 정중한 표현으로
[좋아하는 타입이어서 무심코 얘기해 버렸다]
라는 분위기를 상대에게 전하는 헌팅을 성실계라고 합니다.
긴장하고 소리가 떨려도 그렇게 말한 부분이
더욱 더 평상시 헌팅을 하지 않을 것 같게 보이므로 효과적입니다.
간접법도 이 성실계를 축으로 구성되는 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