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력으로 여자 꼬시기

질문력이 있는 사람은 여자를 꼬시는 것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질문력이란 무엇일까요?

정신 분석의, 최면 요법사인

존 카파스 박사(John G.Kappas,Ph.d.)에 의하면 사람은, P형과 E형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P형】：사람에게 들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타입

◆【E형】：말의 숨은 뜻을 읽어내려고 하는 타입

이 타입을 분별하는 방법은 질문의 방법으로 [P형, E형] 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질문할 때는 이 반대로 표현을 합니다.

◆【P형】：돌려서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E형】：솔직하게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여자에게 콘서트에 가자고 꼬신다고 가정합시다.

당신은 어떻게 이야기를 합니까?

[티켓이 2장 있는데 같이 갈래요?]

이러한 질문 법을 하는 사람은 P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자신이 상대에게 권유하고 싶은 것뿐인데

속마음이 알려지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에[있다] 라고 하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왜 돌려서 질문 하는 것이 P형일까요?

그것은 [사람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고 P형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콘서트에 같이 가자고 하면 자신의 마음을 들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가고 싶다] 라고 이야기 못하고

[티켓이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콘서트 함께 가자?]

반대로 E형의 사람은 [사람은 본심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대답을 듣고 나서 본심을 추측하므로 자신의 질문 법에는 구애받지 않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한다면 P형, E형 어느 쪽에도 대응한다!

이 능력이 [질문력]이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P형 끼리의 대화나 E형 끼리의 대화, 즉 동형 끼리의 대화는 원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답하기 쉽게 능숙하게 유도하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취미 있어요?]

[네]

[어떤 취미가 있나요?]

[응...]

너무 범위가 넓죠? 여자가 생각하게 됩니다.

대답하기 편하게 범위를 좁혀서 질문을 하면 대화가 편안하게 흘러갑니다.

[영화는 좋아해요?]

[독서 좋아해요?]

[어떤 음악을 좋아해요?]

[어떤 TV프로를 좋아해요?]

이렇게 질문의 범위를 좁히면 상대방은 대답하기 쉽습니다.

[최근 본 영화는?]

[최근 읽은 책은?]

[가수 누구를 좋아해?]

[연예인 누구를 좋아해?]

이렇게 테마별로 질문할 내용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하고 P형 E형을 판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체크 항목을 준비했습니다.


양손의 손가락을 껴 잡으면?

1.왼쪽의 엄지가 위가 되는

2.오른쪽의 엄지가 위가 되는



사람과 함께 걸을 때 당신은?

1.좌측

2.우측



다치는 것이 많은 쪽은?

1.좌측

2.우측


어릴적에 자신의 기분을?

1.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다.

2.말할 수 없었다.



어릴적에 집에 친구들이

1.자주 놀러 왔다.

2.별로 오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 중에 애완동물로 한다면?

1.개

2.고양이



아이를

1.좋아 한다.

2.별로



회의 등에서 발언하는 것은?

1.쉽다.

2.서투르다.



사람을 소개 받았을 때?

1.곧 허물 없어진다.

2.긴장해 경계해 버린다.



장은?

1.변비 기색

2.설사 기색



친구는?

1.많다.

2.적다.


스포츠 한다면?

1.단체경기

2.개인 경기



노닥 거린다면?

1.남의 앞에서

2.집안



판정 결과

1의 수가 많은 사람　⇒　E형

2의 수가 많은 사람　⇒　P형



자신이 어떤 형인지 파악하고 꼬실려는 상대가 어떤 형인지 알고 대화를 하면

보다 쉽게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으며 꼬시기가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