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국 108분 2018 .05.01 개봉
김용완 감독
마동석(마크), 권율(진기), 한예리(수진)
마동석을 보려고 갔는데 스토리는 잔잔하게 전개가 되고 결과를 알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가족의 소중함과 또 요즘 시대의 가족의 개념이 혈연 관계가 아니라 현대식 가족의 개념이 다름을 알게 되는 평범한이야기..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마동석)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잡는 순간 모두 넘긴다!
챔피언을 향한 어메이징 뒤집기 한 판이 시작된다!는 내용....
브라보2018.07.20 15:28
브라보2018.07.20 15:27
djgio2018.06.07 17:20
뿌뜨리2018.06.01 09:19
robocop2018.05.30 14:55
robocop2018.05.30 14:50
robocop2018.05.30 14:42
robocop2018.05.30 14:33
뿌뜨리2018.05.30 08:24
djgio2018.05.29 17:50
뿌뜨리2018.05.27 20:16
djgio2018.05.27 17:28
djgio2018.05.27 17:25
djgio2018.05.25 15:41
djgio2018.05.25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