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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의 장례식
9.11테러로 떠난 이들의 이름을 모두 새겨놓은 추모비
음악으로 인종차별과 빈곤을 극복할 수 있었다 믿었던,
故이태석 신부님의 장례식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그의 제자
이산가족 상봉의 마지막 날
결혼식장에서 뒤돌아서는 아버지
한자세님2015.07.28 03:56
엄마나짱먹었스2015.07.26 21:19
엄마나짱먹었스2015.07.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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