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베드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신소율은 거침없이 상의를 드러내고 수위높은 베드신을 소화한다.
이에 대해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계약했고,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라며 "이왕 할 거면 야하고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ps파트너 영화보기베이코리안즈에 n s띄워쓰기 없애고들어가세요
닉빡2015.07.31 10:59
shhshshs2015.07.29 19:59
shshhs2015.07.29 15:22
알테어2015.07.2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