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베드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신소율은 거침없이 상의를 드러내고 수위높은 베드신을 소화한다.
이에 대해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계약했고,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라며 "이왕 할 거면 야하고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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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만화2015.08.07 01:51
광만화2015.08.07 01:45
체리맛2015.08.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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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만화2015.08.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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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미다2015.08.02 00:03
닉빡2015.07.3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