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의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베드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신소율은 거침없이 상의를 드러내고 수위높은 베드신을 소화한다.
이에 대해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계약했고,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라며 "이왕 할 거면 야하고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ps파트너 영화보기베이코리안즈에 n s띄워쓰기 없애고들어가세요
robocop2018.05.30 14:55
robocop2018.05.30 14:50
robocop2018.05.30 14:42
robocop2018.05.30 14:33
robototo2018.01.04 21:53
robototo2018.01.01 20:14
robototo2018.01.01 17:42
랄라라라2016.05.19 09:12
철구형22016.05.11 20:54
후히힣2016.05.10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