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컨셉을 확실하게 잡고 부니 맥피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며 타이틀 곡이다.
먼 옛날의 회고록을 보는 것 같다. 2분 45초부터 헬프미 헬프미 할 때 소름이 돋는다..
봄스틱 다음에 이 노래가 세컨드 타이클 곡으로 제격인 것 같다. 정말 강렬하고 신난다 !!
노래 하난 정말 잘 뽑은 것 같다.
느리면서 잔잔하면서 공격한다 !! 치명적이다 !! 젊음아 !! 게 섯거라 !!!!
부니맥피는 케이티 페리 , 케샤 처럼 독특한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갖고 있다.
분명히 이것은 큰 강점이다.
아메리칸 걸로 첫 데뷔를 성공적이게 마친 부니맥피는 이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 차례다 !!
夜火2015.06.26 19:20
클럽돌이2015.06.25 22:02
클럽돌이2015.06.24 19:49
夜火2015.06.24 17:53
겨울꽃2015.06.24 15:22
mnet2015.06.24 10:15
겨울꽃2015.06.24 09:08
겨울꽃2015.06.23 18:09
겨울꽃2015.06.23 17:58
겨울꽃2015.06.2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