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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날들을 지나보내고 나니 그 때 많이 들었던 가요와 팝송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금 가요나 팝송도 좋은게 많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못한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며 꿈도 꾸고 기타도 배우며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부르고 단어공부도 하며
꿈을 키워 왔죠
지금은 우리도 나이가 들었지만 그 때 불렀던 팝송 아티스트들도 많이 늙었어요
최근 공연 모습보면 마음이 아플정도 예요 그러나 목소리 만큼은 아직도 그대로 인데
세월이 무성합니다.
공유로목숨걸다2015.06.04 18:39
공유로목숨걸다2015.06.03 18:40
공유로목숨걸다2015.06.02 21:35
공유로목숨걸다2015.06.02 08:04
공유로목숨걸다2015.05.31 07:33
공유로목숨걸다2015.05.29 07:07
공유로목숨걸다2015.05.28 08:54
공유로목숨걸다2015.05.27 17:58
공유로목숨걸다2015.05.27 10:08
공유로목숨걸다2015.05.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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