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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운운하심 섭섭하죠
제가 10년전부터 그쪽 수호천사로 지키미 역활했는거 모르시고하는소리인데..
좀 모르심 가만히있죠 나대지말고!!!!!
난 점잖은사람이에요
빼빼로2013.02.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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